한국화가 남학호 "2009 KIAF" 참가

 

 

 

 

 

 

 

 

 

 한국화가 남학호 “2009 KIAF” 참가

9월 18~22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한국화가 남학호씨가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3층에서 개최되는 “2009 KIAF(Korea International Art Fair)"에 참가한다.

 KlAF는 2002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7회째다.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며 아시아의 대표적 아트페어로 성장하였다.

  “2009 KIAF”는 KIAF운영위원회와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친 엄선된 국내.외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전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에서부터 세계적인 대가들의 미술작품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시장 활성화와 미술의 저변확대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

 무역센터 3층 코엑스 HALL C(대서양홀) & HALL D(컨벤션홀),  부스 C-96(봉성갤러리)에 가면 남학호씨의  최근작을 만날 수 있다.              

 남학호씨는 영덕군 병곡면 출신으로 대구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大邱市展, 慶北道展, 新羅大展, 開天美術大展, 金海美術大展 招待作家이다.

 현재 대구예술대학교 초빙교수로 있으며,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 대구시립북부 및 서부도서관(한국화반)에 출강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중앙이사, 대구예술대학교 예술한지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남학호그림/석심(생명)